2018. 6.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라타, 알바, 레비치, 골로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4,500만 파운드(약 662억원)의 이적료때문에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스페인의 풀백 호르디 알바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골닷컴)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의 크로아티아 윙어 안테 레비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프랑크푸르트는 2,630만 파운드(약 387억원)에 레비치를 팔 용의가 있다. (익스프레스)

유벤투스는 CSKA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아스널과 첼시, 바르셀로나도 골로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나폴리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첼시에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미래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첼시에서 함께할 코치진을 바쁘게 구성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약 2,600만 파운드(약 383억원)에 삼프도리아를 떠날 것이다. (메일)

아스톤 빌라는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가 토트넘, 리버풀과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런 제의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에버턴은 미들스브러의 전 잉글랜드 U-21 수비수 벤 깁슨을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모 베시치와의 부분 트레이드를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노던 에코)

에버턴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전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스티븐 제라드로부터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 입단을 권유받았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세비야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는 아스널 이적에 합의하기 전 우나이 에메리 감독으로부터 이적 이후 포지션에 대해 확답을 받고 싶어한다. (미러)

프라이부르크의 터키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는 아스널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골닷컴)

토트넘의 벨기에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는 자신이 도전을 좋아한다며, 벨기에 대표팀 동료들과 중국, 미국에서 뛰는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페네르바체는 첼시의 미드필더 마르코 판 힌켈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의 골키퍼 마츠 셀스의 안더레흐트 이적은 취소되었다. 두 클럽이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BT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더비 카운티의 체코 스트라이커 마테이 비드라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더비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는 선덜랜드의 수비수 패디 맥네어를 영입하기 위해 500만 파운드(약 74억원)를 제시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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