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키르, 바네가, 보아텡, 알리송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이 놓칠 위기에 처한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미러)

아스널은 세비야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 측과 이적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은 바이에른 뮌헨의 29세 독일 수비수 제롬 보아텡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로마의 25세 브라질 대표팀 골키퍼 알리송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익스프레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첼시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선임을 위해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트로)

맨시티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와의 협상이 타결되면서 올여름 첫번째 영입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로마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우마르 사디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니스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알리산 플레아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의 경쟁자를 찾고 있다. (선)

리버풀이 스토크 시티의 스위스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익스프레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전히 왓포드의 31세 골키퍼 코스텔 판틸리몬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풋볼.런던)

레딩이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토미 엘픽을 영입하려던 계획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빌라가 엘픽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딩 크로니클)

잉글랜드 미드필더 잭 윌셔는 아스널을 떠난 뒤 휴가를 보내는 동안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다. (토크 스포츠)

세비야는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가 아스널 이적을 마무리 짓는다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페인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 영입에 나설 것이다. (노던 에코)

PSV 아인트호벤의 윙어 이르빙 로사노의 미래는 월드컵 이후 결정될 것이다. 로사노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ESPN)

풀럼은 사우샘프턴의 22세 레프트백 맷 타겟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토트넘도 노리고 있는 니스의 알라산 플레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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