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야야 투레, 이과인, 조르지뉴, 리버풀

GuPangE 2018. 7.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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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전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와 협상을 가졌지만 계약을 제시할지는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첼시와 이적설이 난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올여름 이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


첼시는 또한 나폴리의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조르지뉴가 자신들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은 바르셀로나의 콜롬비아 수비수 예리 미나를 2,100만 파운드(약 31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리옹의 나빌 페키르는 클럽 측에 여전히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월드컵 결승 이후 다시 협상을 시작하길 요구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18세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브루스터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이 지연되면서 PSG, 유벤투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공동 구단주는 올여름 5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으며, 라치오의 브라질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안데르송과도 여전히 진전된 협상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카디프 시티는 리버풀의 세르비아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이치를 임대로 재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브로미치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케마르 루피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버밍엄 메일)


브라이턴의 수비수 베르나르두는 WBA의 첫번째 브라질 선수가 되는 일에 대해 자신은 호나우지뉴가 아니라며 기대를 잠재웠다. (아거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루과이 수비수 디에고 고딘을 원하고 있다. (선)


유벤투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마테오 다르미안을 약 1,700만 파운드(약 25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대리인들과 협상을 가졌다. (토크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의 16세 레프트백 매튜 본즈웰은 RB 라이프치히에 입단하기 위해 맨유와 리버풀의 제의를 거절했다. (선)


바르셀로나는 PSG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또한 세비야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며, 이적료는 약 3,100만 파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밀월은 수비수 제이크 쿠퍼에 대해 레인저스로부터 300만 파운드(약 45억원)를 제시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스포르팅 리스본은 울버햄턴이 포르투갈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를 영입한 일에 대해 FIFA에 제소하고 나섰으며, 약 5,000만 파운드(약 746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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