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콘테, 마레즈, 외질

GuPangE 2018. 7. 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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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첼시의 벨기에 대표팀 선수인 에당 아자르를 영입할 경우 그에게 줄 등번호까지 선택해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형제인 다니엘레는 콘테 감독의 미래에 대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콘테 감독이 다가오는 시즌 첼시에 남을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오랫동안 노려왔던 윙어 리야드 마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레스터 시티와 6,000만 파운드(약 888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48시간 내에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것이다. (메일)


아스널은 로리앙의 19세 프랑스 U-20 미드필더 마테오 구엔두지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로 이적하기에 앞서 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이 '대단한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아버지는 아들이 월드컵에서의 실패에 대한 비난을 받자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하길 권유했다. (토크 스포츠)


더비의 새 사령탑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헐 시티로 이적하려는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버크에게 막판 이적 제의를 했다. (선)


아약스트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자유계약으로 이적을 마무리짓기 위해 마르세유에 머물고 있다. 발로텔리는 마르세유 훈련장에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RMC)


미들스브러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번리의 스트라이커 샘 보크스를 노리고 있다. 브릿 아솜발롱가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노던 에코)


리버풀은 아스톤 빌라를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난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한편 리버풀은 노리치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로부터 18세 공격수 벤 우드번을 임대하고 싶다는 제의를 받았다. (골닷컴)


선덜랜드와 아스톤 빌라, 카디프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키어런 리차드슨은 웨스트 브로미치와 훈련하고 있다. 리차드슨은 1년 반 만에 축구계 복귀를 노리고 있다. (버밍엄 메일)


니스의 미드필더 장-미셸 세리는 런던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첼시와 아스널, 풀럼이 세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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