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쿠르투아, 첼시, 쿨리발리

GuPangE 2018. 7.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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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바르셀로나에 이적에 대해 제안했다.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바르셀로나 측에 포그바가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불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메일)


첼시의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와 진전된 협상을 갖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첼시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유벤투스 측에 제의하고 있다. 첼시는 또한 아스널에서 영입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프랑스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도 팔 용의가 있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잉글랜드 수비수 루크 쇼는 에버턴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한다. (선데이 타임스)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월요일 레알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할 계획이며,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미래에 대해 중요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메일)


나폴리는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에 대한 첼시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193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선데이 미러)


아스널은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영입하고픈 희망에 힘을 얻게 되었다. 고메스는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선)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21세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원하고 있다. 벤탄쿠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대표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일리 스타 선데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여전히 팀에서 미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의 미드필더 아이작 헤이든은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선데이 미러)


브라이턴이 헤이든을 노리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웨스트햄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브라질 공격수 베르나르드 영입에 나서며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90min)


카디프 시티와 미들스브러, 뉴캐슬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윙어 맷 필립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더비 카운티는 맨유의 레프트백 드미트리 미첼을 원하고 있다. (선)


맨유 등 여러 클럽들이 잉글랜드 U-17 미드필더 딜런 크로우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 중이다. 크로우는 입스위치로부터 프로계약을 제시받았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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