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밀린코비치-사비치, 쿠르투아, 바리오스, 페키르

첼시는 올여름 라치오의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사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첼시로부터 받은 재계약 제의가 다른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미러)

쿠르투아는 첼시와 대표팀에서 함께하고 있는 동료 에당 아자르에 대해 : "제가 어디를 가든 아자르와 함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자르도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토크 스포츠)

수비수 루크 쇼는 올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주전 레프트백이 되지 못한다면 자유계약으로 맨유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과 토트넘, 첼시는 모두 보카 주니어스는 콜롬비아 수비형 미드필더 윌마르 바리오스를 원하고 있다. (HITC)

리옹의 장-미셸 울라 회장은 리버풀이 프랑스 공격수 나빌 페키르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리버풀 에코)

베식타슈는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공격수 앤디 캐롤에게 임대를 제의했다. (90min)

더비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리버풀의 윙어 해리 윌슨을 임대하는데 근접했다. (미러)

에버턴은 에스파뇰의 수비형 미드필더 다비드 로페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발렌시아와 레알 베티스도 로페즈를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브라이턴은 릴의 미드필더 예베스 비소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포르투를 제칠 것이다. (90min)

맨체스터 시티의 18세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즈는 1군 경험을 위해 다음 시즌 임대 이적을 노리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33세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 자신들이 이적을 제의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데 로렌티스 회장은 구단을 파산으로 몰아넣을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영입하기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는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 라이언 로프트와 2년 계약을 맺었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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