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7.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맥과이어, 마샬, 지루

GuPangE 2018. 7. 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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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레알 마드리드 측에 1억 7,000만 파운드(약 2,523억원)를 제시하며 위협해도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현재 첼시를 맡고 있는 전임 감독인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 두 클럽 간의 거래는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를 노리고 있으며, 6,500만 파운드(약 964억원)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먼저 마르코스 로호와 에릭 바이 또는 크리스 스몰링을 정리해야 할 것이다. (메일)


맨유는 22세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마샬은 2020년까지 팀에 잔류하게 될 것이다. (미러)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그가 원하면 어디에서든 뛸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널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를 영입하기 위해 진전된 협상을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로마는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의 대체자로 아스널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를 고려하고 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임대하기 위해 문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에 대한 약 1,800만 파운드(약 267억원) 제의를 수락할 것이다. 슬리마니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레스터 머큐리)


레스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에 대한 어떤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20세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와 19세 브라힘 디아즈를 다가오는 시즌 선수단에 포함시킬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시에게 책정된 2,000만 파운드(약 297억원)의 절반 정도만 제시할 생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선)


리버풀이 새로 영입한 나비 케이타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좋은 인상을 받아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는 백업 골키퍼 야스퍼 실리센의 대체자로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카)


에버턴은 월요일 왓포드의 공격수 히찰리송을 4,000만 파운드(약 594억원)에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티에리 앙리가 자신의 후임으로 올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들에도 불구하고 아스톤 빌라에 헌신할 것임을 재차 밝혔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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