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르투아, 윌리안, 루가니, 자하

티보 쿠르투아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쿠르투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할 허락해주길 바라고 있다. (선)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미드필더 월리안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스타)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의 에이전트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루가니를 매우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가 루가니를 팔길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타)

크리스털 팰리스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윌프레드 자하가 첼시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스타) 

리버풀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마샬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전까지는 그를 팔고싶지 않아한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원하고 있다. (르퀴프)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재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 아스널 선수들과 함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스널 이적설을 키우고 있다. (골닷컴)

토트넘은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 대해 아스톤 빌라의 요구와는 거리가 먼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베식타슈의 크로아티아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를 원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67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웨스트햄은 브라질 미드필더 베르나르드를 재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하며, 지난 시즌 임대했던 주앙 마리오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한다. (메일)

레스터 시티는 왓포드를 제치고 모나코의 라시드 게잘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메일)

미들스브러는 수비수 벤 깁슨에 대한 번리의 1,500만 파운드(약 220억원)제의를 수락했다. 하지만 트로이 디니에 대한 왓포드의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제의를 거절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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