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8.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아자르, 미나, 알론소

GuPangE 2018. 8. 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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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팔아달라고 요청했다. (스타)


하지만 마샬은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기로 결정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에게 마지막 제의를 할 계획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3,025만 유로(약 391억원)에 에버턴으로 떠나보낸 수비수 예리 미나를 6,000만 유로(약 776억원)에 재영입할 수 있지만 2020년까지는 계약 조항을 발동시킬 수 없다고 한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NAC 브레다로 임대를 떠난 19세 골키퍼 아로 무리치를 복귀시킬지 결정할 것이다.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아킬레스 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


하지만 브레다는 맨시티가 무리치를 복귀시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19세 미드필더 리스 옥스포드를 다시 임대보내려 한다. (메일)


아스널은 현재의 두 배인 급여를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지만 그와 재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달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하려 한다. (AS)


에버턴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볼라시에는 미들스브러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버밍엄 라이브)


한편 에버턴은 20세 윙어 아데몰라 루크먼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 측에 2,800만 파운드(약 404억원)와 추가 조건을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풀럼의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감독은 구단이 3년 계약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까지 계약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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