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8.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야야 투레, 로즈, 샤들리, 바르셀로나

GuPangE 2018. 8. 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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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 영입을 가로챌까봐 우려하고 있다. (골닷컴)


전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는 올림피아코스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스토크 시티의 공격수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는 금요일 유럽 이적시장이 닫힌 후에도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메일)


윙어 나세르 샤들리는 금요일 전에 웨스트 브로미치를 떠나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자신들이 노리고 있는 세 명의 미드필더 중 두 명은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영입대상은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PSG의 아드리앙 라비오,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는 데 용은 아약스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나중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은 부인하지 않았다. (NO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AS)


미들스브러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제이슨 펀천을 주시하고 있으며, 토니 풀리스 감독이 펀천과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 (티스사이드 가젯)


에버턴의 공격수 산드로 라미레스는 금요일 스페인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 이적할 것이다. (ESPN)


아스널의 18세 공격수 레이스 넬슨은 호펜하임으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ESPN)


스페인 3부리그의 UD 이비자는 전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안토니오 카사노를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세비야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윙어 퀸시 프로메스를 2,000만 유로(약 260억원)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AS)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는 금요일 유럽 이적시장 마감 전에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베식타슈 등 여러 클럽들이 오리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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