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스털링, 라카제트, 모우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한번 더 패하면 경질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는 9월 8일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스털링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팀에서의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르10스포르트)

리버풀의 윙어 셰이 오조는 남은 시즌 랭스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오조는 프랑스 리그앙으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미러)

전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는 투레가 런던에 있는 한 클럽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트위터)

레알 소시에다드는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산드로 라미레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라미레스는 지난 여름 에버턴에 입단했지만 세비야로 임대를 떠났었다. (마르카)

페네르바체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 영입을 시도 중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윙어 루카스 모우라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임대 생활을 한 이후 토트넘에서 제대로 대우를 받게 되어 기뻐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우라의 에이전트는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모우라를 영입하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전 맨유 수비수 폴 파커는 토트넘전 패배 후 조세 무리뉴 현 맨유 감독이 팀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맨유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케는 2008년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스타)

첼시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3연승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에 어디가 개선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풋볼 런던)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에버턴 선수들이 마르코 실바 감독의 경기 스타일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헀다. (101 그레이트 골스)

로마의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지난 월요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이 들어간 후 자축하다 다친 왼손에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팀의 수비수이자 주장인 자말 라셀레스와 다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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