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1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데 브라위너, 세세뇽, 이카르디

GuPangE 2018. 9.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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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보 선수인 앙토니 마샬을 팔길 거부하고 있다. 이적으로 얻는 수익의 50%를 그의 친정팀 모나코에 줘야하기 때문이다. (선)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케빈 데 브라위너가 약 2억 2,300만 파운드(약 3,267억원)에 이적이 가능하다는 설이 나자 그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은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풀럼은 많은 팀들이 탐내는 18세 풀백 라이언 세세뇽과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풀럼은 또한 이번 달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된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에게도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인터 밀란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다. (AS)


아스널은 3,000만 파운드(약 440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릴의 니콜라스 페페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토크 스포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첼시에서의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에 대해 일축하며, 맨시티와 리버풀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2014년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은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의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아스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존 테리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지만, 재정 문제로 인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버밍엄 메일)


에버턴은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한 유소년 선수를 영입하려는 과정에서 프리미어리그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재차 조사를 받고 있다. 에버턴은 이미 마르코 실바 감독 선임 문제로 독립적인 조사를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지난 12년동안 2012년 리그컵 우승 외에 없는 우승 가뭄을 끝낼 것이라는 기대를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경기가 열린 웸블리에서 넘어진 것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언론에 자신에 대한 기삿거리를 주기 위해 일부러 한 일이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버스 주차하듯 수비적으로 나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뉴캐슬 크로니클)


노팅엄 포레스트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카림 안사리파드를 노리고 있다. 안사리파드는 올림피아코스를 떠난 뒤 자유계약 신분이다.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선발 명단이 경기 전에 유출되고 있는 점에 대해 화가 나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구단은 트위터 계정 @exwhuemployee가 어떻게 60경기 이상 연속으로 선발 명단을 미리 밝혔는지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훈련장에서 소식통을 통해 알아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가디언)


브라이튼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팀이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력한 상대인 토트넘과 맨시티를 만나는 점에 대해 겁먹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거스)


전 첼시,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는 전 아스널 팀 동료 필리페 센데로스가 경기 전 특히 전 첼시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를 상대할 때 패닉상태에 빠졌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버밍엄에 임대 중인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개리 가드너는 자신에게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버밍엄 이적이 항상 우선이었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블랙번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은 아스톤 빌라에 입단한 존 맥긴을 아주 오랫동안 주시해왔다고 말했다. (랭커셔 텔레그래프)


나폴리는 새 경기장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맥도날드의 후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90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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