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이, 라비오, 데 브라위너, 케인

GuPangE 2018. 9. 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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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에릭 바이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과 토트넘이 바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바르셀로나 그리고 유벤투스는 모두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오는 11월 11일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가 열리기 전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데 브라위너는 무릎 보호대를 제거하고 체육관에서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공격수 루카스 페레스가 에버턴에게 승리를 거둔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워밍업을 거부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스튜어트 피어스는 리버풀의 제임스 밀너가 아마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체급불문' 최고의 축구선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로 월드컵을 치르고 온 뒤 지친 상태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미러)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뉴캐슬전 도중 지친 나머지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했다고 한다. (선)


맨시티의 펩 과르디오라 감독은 이번 시즌 18세 미드필더 필 포든에게 제한된 시간만 출장시킨 점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노팅엄 포레스트의 아이토르 카랑카 감독은 구단이 공격수 카림 안사리파드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사리파드는 올림피아코스와의 계약이 해지된 뒤 자유계약 신분이다. (노팅엄 포스트)


셀틱의 미드필더 스캇 브라운은 2010년 1월 이적시장에서 뉴캐슬에 입단할 뻔했었다고 밝혔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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