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1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블레어, 외질, 사우스게이트

GuPangE 2018. 9.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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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윙어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2020년 여름 끝나는 현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얘기를 나누길 원하고 있다. (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최근 구단들이 비공식적으로 논의한 자리에서 프리미어리그 차기 회장 후보로 언급되었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테크니컬 디렉터 댄 애쉬워스를 팀에 같은 직책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선)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는 지난 토요일 본머스 원정에 비행기가 아닌 차로 이동한 점에 대해 선수들이 불만이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레스터 머큐리)


전 웨스트 브로미치 스카우트는 자신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셀틱에서 뛰고 있던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지 않기로 하자 팀을 떠났다고 한다. (스코티시 선)


메수트 외질의 에이전트는 외질이 독일 대표팀 은퇴를 결정한 이후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뮬러 그리고 토니 크로스가 한 발언에 대해 비판했다. (가디언)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대신에 더비와 블랙번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를 관전했다. (타임스)


거스 포옛 전 선덜랜드 감독은 잉글랜드에서 다시 감독직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선덜랜드 지분의 20%를 가지고 있는 한 우루과이 투자자는 구단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시키기 위한 과감한 3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던 에코)


한 판사는 스완지 시티의 크리스토퍼 노드펠트와 마틴 올손이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 때문에 과속 혐의에 대한 재판에 참석하지 않자 이들을 비판했다. (웨일스 온라인)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자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와 동급이라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주장에 대해 "무지하면 항상 용감하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전 맨유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시티나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치를 것이라 생각한다. (미러)


MK돈스 팬들은 자신들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왓포드의 EFL 컵 경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다. 토트넘은 이 경기 표를 팬들에게 파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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