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리안, 래쉬포드, 호날두, 토트넘

GuPangE 2018. 9. 20. 08:40
728x90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팀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맨유 팀 동료인 로멜루 루카쿠로부터 추가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한다. 루카쿠는 정규 훈련 시간 이후 래쉬포드와 함께 공격 훈련을 하고 있다. (메트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대표팀에 선발할지 고민 중인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시를 보기 위해 화요일 빌라와 로더럼의 경기에 스티브 홀란드 수석코치를 보냈다. (버밍엄 메일)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 가능성을 놓고 울버햄튼의 수비수 코너 코디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살 아들이 자신보다 축구를 잘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현재 유벤투스 아카데미에서 뛰고 있다. (선)


토트넘은 새 홈구장이 2019년 전에 완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이 새로 영입한 디렉터 라울 산레히는 보카 주니어스의 22세 윙어 크리스티안 파본을 노리고 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스페인 대표팀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표팀에 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눈 부상에도 불구하고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피르미누는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나와 결승골까지 기록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어렸을 때 붉은색 옷을 입지 못했었다고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아버지가 맨유를 매우 싫어했기 때문이다. (포포투)


아스널의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현 계약이 마지막해에 접어들고 여름에 영입한 베른트 레노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상태에서 미래를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과거 맨시티, 첼시, QPR에서 활약했던 윙어 숀 라이트-필립스의 16세 아들 디마르지오 라이트 필립스는 리옹과 맨시티의 챔피언스리그가 열리기 전 맨시티 1군과 함께 훈련했다고 한다. 디마르지오는 맨시티 U-18 팀에서 뛰고 있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