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2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지루, 라비오, 에레라

GuPangE 2018. 9.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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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카우트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 보이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지켜봤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베식타슈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를 노리고 있다. 지루는 내년 여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이번 시즌 후 구단과의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에게 또다시 이적을 제의할 계획이다. 바르사는 지난 이적 시장에서 에레라 영입을 시도한 바 있으며, 에레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선)


에버턴의 윙어 시오 월콧은 지난 1월 아스널을 떠날 때 축구에 대한 사랑이 식었었다고 말했다. (미러)


이번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26세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아직 페트르 체흐에 이어 제 2선발에 머물고 있는 점에 대해 낙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플릿우드 타운의 조이 바튼 감독은 언젠가 마르세유 감독을 맡고 싶다고 말했다. 바튼은 2012-13시즌 마르세유에서 한 시즌 임대로 활약한 바 있다. (르퀴프)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는 내년 여름 현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여전히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자신이 얼마를 쓸 수 있는지 모른다고 한다. (크로니클)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바르셀로나와 이전 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ESPN)


모나코의 전 맨유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는 콜롬비아에 있는 고향에 자신의 동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메일)


첼시의 공격수 페드로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접근 방식이 전임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는 다른 반가운 변화라고 말했다. (미러)


전 울버햄튼 공격수 바카리 사코는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 사코는 지난 시즌 후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내년 1월 WBA에 임대보낸 미드필더 하비 반스를 복귀시킬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은 머리가 자라면 네이마르 헤어스타일을 따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여름에 미드필더 영입에 실패한 점에 대해 안테로 엔리케 스포팅 디렉터와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 (르 파리지앵)


번리의 션 디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로 처져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로파리그 탓을 하지는 않았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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