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23.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즐라탄, 프랭키 데 용, 네레스

GuPangE 2018. 9. 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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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그넬리 구단주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이 어린시절 뛰었던 말뫼로부터 복귀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선)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데이 미러)


한편 아약스의 공격수 다비드 네레스는 토트넘, 로마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풀럼은 리옹의 공격수 막스웰 코르네을 영입하기 위해 1,800만 파운드(약 264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아스널은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가 셀틱에서 뛰던 당시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가 너무 무심한 태도였기 때문이다. (메트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맨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는 자신이 선호하는 라이트백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메일)


울버햄튼은 맨시티나 첼시처럼 세계 최고의 유망주들을 모으기 위해 유소년 예산을 6배로 늘릴 계획이다. (선데이 미러)


자유계약 신분인 센터백 스티븐 콜커는 위건으로 향할 수도 있다. 카디프와 QPR에서 활약했던 콜커는 여름에 던디를 떠났다. (메일)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는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세계 최고라고 말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유투브에서 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의 영상을 본다고 말했다. (선)


아스널 U-23 감독이 된 프레디 융베리는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케빈 키건 전 뉴캐슬 감독은 뉴캐슬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 사이가 멀어진 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몰래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겼었다고 말했다. (선데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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