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용, 에레라, 사르, 알렉스 산드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8,000만 유로(1,050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아약스의 21세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 텔레그라프)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유에 남길 원하고 있다. (ESPN)

아스널은 렌의 20세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인터 밀란도 사르를 지켜보고 있다. (미러)

뉴캐슬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이번 시즌 후에도 팀에 잔류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 예산에 대해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맹은 유벤투스의 27세 풀백 알렉스 산드루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산드루는 이전에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르10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19세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가 주급을 12,000 파운드(약 1,760만원)로 인상한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그를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메일)

아스널과 맨유, 리버풀, 첼시 그리고 뉴캐슬 등 18개 클럽은 벤피카의 골키퍼 오디세아스 블라흐디모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레코드)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요일 울버햄튼과 비긴 뒤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질책했다고 한다. (선)

스벤-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이번 달 초 존 토샥 감독을 경질한 트락토르 사지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선)

아스톤 빌라는 수비수 제임스 체스터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 (텔레그래프)

바이에른 뮌헨은 RB 라이프치히의 22세 수비수 루카스 클로스터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메디아셋)

브렌던 로저스 셀틱 감독의 아들인 안톤은 폴커크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뒤 계약을 제의받을 가능성이 있다.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안톤은 지난 주 세인트 미렌 2군과의 경기와 월요일 던디 유나이티드 2군과의 경기에 출장했다. (폴커크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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