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4. 추석의 해외축구 가십 - 스몰링, 지단, 카리우스,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스몰링의 현 계약은 1년도 남지 않았다. (스타)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비수 케빈 그로스크로이츠는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가 옛 스승인 위르겐 클롭이 있는 리버풀로 이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스카이 스포츠)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의 감독 선임을 위해 전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 지네딘 지단 감독과 사전 협상을 가졌다. (미러)

울버햄튼은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의 이적료로 1억 1,000만 파운드(약 1,612억원)를 책정했다. (타임스)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자신을 주중 경기에 쉬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상태가 '200%' 라고 느끼고 있다. 아자르는 일요일 득점없이 무승부로 끝난 웨스트햄전에 선발로 복귀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에서 베식타슈로 임대를 떠난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악몽같았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전 독일 대표팀 골키퍼 올리버 칸에게서 영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빌트)

에버턴 선수들은 마르코 실바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위한 훈련량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선)

아스널의 수비수 마테오 귀엥두지는 같은 프랑스인이자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패트릭 비에이라가 자신이 구단을 사랑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르퀴프)

레알 마드리드는 5억 파운드(약 7,326억원)에 달하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계획을 발표했다.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는 차기 논-리그 스타를 찾고 있으며, 노던 프리미어리그의 헨즈포드 타운의 공격수 루이스 아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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