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9. 2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이어, 데 용, 바렐라, 바네가

GuPangE 2018. 9. 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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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은 헤르타 베를린의 독일 U-21 미드필더 아르네 마이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한편 맨유도 토트넘에 이어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에 뛰어들었다. 맨유 스카우트는 이번 달 초 데 용이 네덜란드 대표로 프랑스를 상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선)


리버풀은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영입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유벤튜스가 바렐라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사우샘프턴에서 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구단의 영입 정책을 '양보다 질'로 바꿨다고 한다. (포포투)


기옘 발라그 기자는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와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특히 패배할 때 공통점이 많다고 말했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풋볼 데일리)


브라이튼의 공격수 안토니 녹카트는 자신이 "미쳐가기 시작했었다"며 자신의 우울증 문제에 대해 얘기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이 새로 영입한 풋볼 디렉터 라울 산레히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재회하길 바라고 있다. (선)


산레히는 또한 보카 주니어스의 22세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본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런던)


이탈리아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는 선수시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로마에서 함께 하자고 설득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는 맨유에서의 시간이 '지옥같았다'고 말했다. 자하는 맨유에서의 2년 동안 두 경기 출장에 그쳤었다. (쇼트리스트)


아스톤 빌라는 전 웨스트햄 수비수 제임스 콜린스를 훈련에 초대했으며,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그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스완지 시티는 미드필더 맷 그림스에게 계약 연장을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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