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1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힐, 알레그리, 즐라탄, 파브레가스

GuPangE 2018. 10.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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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내년 1월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케이힐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난다. (데일리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미래에 대해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접촉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는 나폴리의 레프트백 파우치 굴람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무리뉴 감독은 또한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내년 1월 재영입하고 싶어한다. (ESPN)


뉴캐슬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셀틱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첼시는 브레시아의 이탈리아 U-19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원하고 있으며, 그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미러)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앨런 스미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팀을 떠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램지는 아스널과의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태이다. (러브 스포츠 라디오)


수비수 에릭 바이는 맨유에서의 자신의 전망이 나아지지 않으면 미래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바이는 이번 시즌 단 3경기 선발에 그치고 있다. (ESP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팀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바르셀로나위 스트라이커 파코 알카세르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레알에서 우울한 상태이며, 인터 밀란행을 고집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다. 진첸코의 에이전트는 나폴리 이적 가능성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은 자유계약 신분인 사미르 나스리 영입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해 맨시티를 떠났던 나스리는 현재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이번 여름 더비에서 방출된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는 친정팀 입스위치 타운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벤트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입스위치에서 처음 활약했다. (이스트 앵글리안 데일리 타임스)


맨유는 노르웨이의 14세 선수 Isak Hansen-Aaroen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과 에버턴을 제칠 것이다. (선)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는 자신의 등번호를 바꾼 뒤 말라위의 고아들을 위해 100장이 넘는 리버풀 유니폼을 기증했다. (ESPN)


과거 첼시, 블랙번, 사우샘프턴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그레엄 르 소는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남은 시즌에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지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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