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시, 아스널, 밀렌코비치, 캉테

GuPangE 2018. 10.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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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현재 연봉의 3배를 제시했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선)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는 메시가 ‘리더’는 아니라고 주장하며 그가 경기 전 20번이나 화장실에 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탠다드)


메시는 2020년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지만 계약에 따라 다른 명문팀으로는 이적할 수 없을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우선적으로 센터백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한다. (마르카)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잭 버틀란드는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웨인 루니의 에이전트 회사와 함께할 것이다. (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시티의 필 포든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일)


유벤투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 영입에만 나설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두 명의 유럽 최고 유망주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바로 렌의 20세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와 바이어 레버쿠젠의 19세 미드필더 카이 하버츠이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피오렌티나의 21세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785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첼시는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미러)


첼시와 토트넘, 리버풀는 제노아의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을 영입하고 싶다면 6,000만 유로(약 785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풋볼.런던)


토트넘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브렉시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스페인 위성구단을 찾고 있다. (미러)


라 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메일)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한 피자 가게에서 자신의 얼굴이 담긴 피자를 선물받았다. (90min)


전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션 데리는 팰리스가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한다면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풋볼.런던)


볼턴의 켄 앤더슨 구단주는 두 외국 투자자들로부터 3,000만 파운드(약 448억원)의 매각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볼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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