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1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나스리, 마타, 바이, 벵거

GuPangE 2018. 10. 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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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과거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나스리의 도핑 징계는 다음 달 끝나게 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 미드필더 후안 마타와 재계약 협상을 하길 원하고 있다. 마타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선)


토트넘은 내년 1월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또한 베이징 궈안의 공격수 세드릭 바캄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을 풋볼 디렉터로 임명하길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제의'를 했다고 한다. 에르난데스는 8,000만 유로(약 1,053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메트로)


나폴리의 수비수 엘세이드 히사이의 에이전트는 히사이가 이번 여름 첼시 이적에 실패했었다고 전했다. (팀 토크)


리버풀과 유벤투스는 나폴리에서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지엘린스키는 방출 조항을 놓고 구단과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미러)


바르셀로나는 이미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문도 데포르티보)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AC밀란으로 이적했던 일은 분노로 인한 큰 실수였다고 말했다. (선)


공격수 파코 알카세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면서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것이다. (빌트)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뉴캐슬 스카우트는 지난 주 올림피아코스의 미드필더 매디 카마라를 지켜봤다. (스포츠 인 어 스톰)


아스널과 맨시티는 젠기즈 윈데르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윈데르가 로마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브렌트포드는 다음 주 아스톤 빌라의 새 사령탑이 된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임을 위해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의 경험을 우선시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전 브라이튼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은 은퇴 후 자신의 아동복 가게를 시작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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