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1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데 헤아, 콘테, 앙리

GuPangE 2018. 10.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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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목요일 클럽 보드진 회의가 열리기 전 런던에서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과 면담을 가질 것이다. (선)


맨유는 8월부터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상황에 대해 여전히 느긋한 자세이다. (ESPN)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과 보상금에 대해 아직 합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차기 행선지를 지켜보고 있다. 콘테 감독은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과 부임설이 나고 있다. (텔레그래프)


모나코는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의 후임으로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를 검토하고 있다. (선)


모나코가 앙리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전 첼시 수비수 존 테리가 아스톤 빌라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타임스)


아스톤 빌라 선수들은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테리가 감독직을 맡는 일에 대해 지지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재영입하기 위해 나선다면 다른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보다 유리할 것이다. 산초가 이적할 때 바이 백 조항을 넣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내년 1월 리옹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노릴 것이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호르디 알바의 백업으로 리버풀의 알베르토 모레노를 레프트백 영입 명단에 올려두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개인적으로 관찰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스토크의 골키퍼 잭 버틀란드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움직이면서 오랫동안 함께했던 에이전트와 결별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윙어 르로이 사네와 계약 연장을 위해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 (선)


토트넘의 플레이베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에이전트는 에릭센에 만성적인 복부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는 틀렸다고 전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한 스포츠 산업 교수는 맨유의 여름 이적 시장 활동이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의 에이전트는 이카르디가 9,600만 파운드(약 1,42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재계약에 대해 아직 인터 밀란과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골닷컴)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UEFA 코칭 코스에서 그들의 지식을 전하기 위해 경쟁 의식은 잠시 제쳐두었다. (메일)


대니 로즈는 '리틀 이니에스타'로 불리는 토트넘 팀 동료 해리 윙크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창조적인 미드필더 부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지지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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