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데 헤아, 산초, 맨유

GuPangE 2018. 10.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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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원하고 있지만 2억 파운드(약 2,970억원)의 이적료 때문에 포기할 수도 있다. (엘 컨피덴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현 계약이 끝난 후에도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산초는 이번 주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1억 파운드(약 1,485억원) 이상을 내야 할 수도 있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인터 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AC밀란의 센터백 알레시오 로마뇰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ESPN)


맨유 스카우트들은 일요일 벤피카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포르투갈에 머물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은 베식타슈로 돌아갈 것이다. 베식타슈는 내년 1월 그를 임대할 가능성이 있다. (토크 스포츠)


제노아의 스트라이커 크르지초프 피아텍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그리고 리버풀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이번 시즌 후 현 계약이 만료되면 친정팀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선)


헬싱보리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는 맨유가 자신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미러)


웨스트햄은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에게 이전보다 좋은 주급 약 21,000 파운드(약 3,100만원)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풋볼 런던)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는 구단이 지난 리버풀전에 뛰는 것은 너무 큰 위험이 따를 수 있다고 결정해 오는 10월 20일 번리전에 부상에서 복귀할 계획이다. (ESPN)


아스널은 내년 7월부터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5년간 3억 파운드(약 4,455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톤 빌라는 내년 1월 첼시의 17세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맨시티, 토트넘, 사우샘프턴은 선덜랜드의 19세 공격수 조쉬 마자를 지켜보고 있다. (미러)


리버풀에서 10년 가까이 일했던 물리치료사인 맷 코노핀스키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기 위해 구단을 떠났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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