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포그바, 로프터스-치크, 케이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고위 소식통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뉴캐슬과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경질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미러)

파리 생제르맹의 플레이메이커 네이마르는 계속해서 미래에 대한 추측이 돌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파리 생제르맹 이적 가능성을 놓고 접촉했다. (골닷컴)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가능하다면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미국 MLS의 대런 일스는 아스널이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재계약 제의를 받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은 내년 1월 떠날 것으로 보였지만 남은 시즌 첼시에 잔류하길 원한다는 힌트를 남겼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사우샘프턴은 케이힐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17세 윙어 엔조 로비세에 대한 마르세유와 릴의 관심을 떨쳐내고 싶어한다. (선)

브렌트포드의 딘 스미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 감독직 부임설이 나자 팀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리 찬리 디렉터를 포함한 뉴캐슬 보드진은 구단이 여전히 매물로 나와 있으며,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지키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케빈 키건 전 뉴캐슬 감독은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가 ‘구단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군가에게 구단을 매각하길 바라고 있다. (토크 스포츠)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선수단 각각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 때까지 내년 1월 선수 영입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지만 선수단이 하나되어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이번 시즌 일요일 리버풀과의 경기보다 힘든 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SPN)

리버풀의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월요일 다른 종류의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바로 체스 세계 챔피언 매그너스 칼센과 체스 경기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리버풀 에코)

맨시티 팬인 뮤지션 노엘 갤러거는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빈정댔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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