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포체티노, 지단, 맨시티

GuPangE 2018. 10. 5. 08:41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요일 뉴캐슬에게 패한다면 다음주 쯤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 (선)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사장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다면 그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미드필더 폴 포그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원했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에당 아자르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에당 아자르만이 대체 불가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벤자민 멘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열심히 전술적인 준비를 하는 모습이 자신의 경기력도 좋아지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안필드 원정 경기 전 팬들의 물건 투척에 당한 뒤 일요일 리버풀과의 경기를 위해 고화질 카메라를 사용할 것이다. (ESPN)


한편, 맨시티의 18세 미드필더 필 포든은 200만 파운드(약 29억원)에 집을 구입했다. 그의 가족들은 그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함께 살길 바라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유벤투스를 떠나는 주세페 마로타 단장을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 밀란도 마로타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투토 스포르트)


파비오 카펠로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지난 여름 인터 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를 원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풋볼.런던)


뉴캐슬의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피한다면 휴가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메일)


뉴캐슬의 애슐리 구단주는 이번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그리고 선수단과 4시간동안 미팅을 가지며 7.95파운드(약 12,000원)짜리 볼로냐 스파게티를 먹었다고 한다. (크로니클)


헬싱보리 IF의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는 맨유와의 이적설에 기뻤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도박사들은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에버턴 감독을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톤 빌라를 맡을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익스프레스)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지오바니 시메오네는 언젠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이자 아버지인 디에고 시메오네에게 지도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골닷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