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아케, 데 헤아, 과르디올라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는 결코 무리하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메트로)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팀에서 가장 높은 연봉과 함께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골키퍼 톰 히튼은 내년 1월 번리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러)

로마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너무 늦은 것일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제코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5년 동안 189경기에 나선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미래에 세리에A에서 뛰고 싶다는 힌트를 남겼다. (골닷컴)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준비가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타임스)

인터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풀럼은 AC밀란의 수비수 마테오 무사치오 영입에 나서기 위해 준비 중이다. (미러)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는 AC밀란이 경기력이 부족하다며 임대 계약을 취소하려 해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는 자유계약으로 중국 슈퍼리그로 가기 위해 토트넘과의 계약을 해지할 준비가 되어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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