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헤아, 아케, 토트넘, 데 리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 레프트백 루크 쇼와 계약을 연장하는데 큰 진전이 있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는데 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다른 명문 클럽으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2020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은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또한 삼프도리아의 센터백 요아킴 안데르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메디아셋)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아약스의 19세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마르카)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는 며칠 안에 첼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AC밀란, 인터 밀란과 함께 아스널도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슈는 내년 1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하지만 에버턴도 오리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본머스는 윙어 라이언 프레이져와 재계약 협상을 할 계획이다. (선)

뉴캐슬은 20세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와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했다. (크로니클)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0월 29일 토트넘과 경기하기 하루 전 NFL 경기를 치를 웸블리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를 우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샘 앨러다이스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가 스페인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만큼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전 아스널 미드필더 로베르 피레는 이번 시즌 아스널이 100% 4위 안으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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