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1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체스, 로페테기, 스터리지, 아자르

GuPangE 2018. 10. 19. 08:33
728x90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지 9개월 만에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과 접촉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올해 여름 부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독직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3경기만 남은 상태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는 구단과 연장 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었다. (선)


전 맨유 수비수 웨스 브라운은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한편, 첼시는 다음 달 아자르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바라고 있다. (메일)


LA 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내년 1월 미국 MLS 시즌이 끝나도 맨유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구단의 재계약 제의를 여러번 거절했다고 한다. (RMC)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돌아온다면 환영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으며, 1월에 그의 대체자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선)


아스널은 리버풀의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모레노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리버풀은 공격수 디보크 오리지가 내년 1월 이적을 추진한다면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현재 AC밀란에서 임대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자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유벤투스에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쓸 자금을 많이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크로니클)


전 맨유 수비수 개리 팔리스터는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세리에 A에서 뛰고 싶다고 말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비판했다. (스타)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올해 여름 아무도 영입하지 않은 점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