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포그바, 윈데르, 아자르

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여전히 팀을 떠나려 한다. (미러)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는 마샬은 맨유의 재계약 제의를 여러번 거절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의 주장인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에게 구단으로 돌아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가 자신이 감독으로 있는 동안에는 팀에 돌아오려 하지 않을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널은 로마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21세 공격수 젠기즈 윈데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윈데르 영입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핵심 선수인 에당 아자르에게 첼시에 남는다면 발롱도르를 포함해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가 이번 시즌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첼시가 노리고 있다고 소문이 난 마르코 아센시오를 팔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자로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으며, 더 저렴한 대체자로는 AC밀란의 패트릭 쿠트로네를 고려하고 있다. (선)

파리 생제르맹, 맨유와 이적설이 났던 유벤투스의 풀백 알렉스 산드루는 연봉 부분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해 아직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자신과 선수단이 비난에 상처받았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풋볼 디렉터 에릭 아비달은 사무엘 움티티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피할 수 없게 되자 단기적인 수비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마르카)

벤 칠웰은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웨인 루니는 지난 시즌 도중 미드필더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여전히 에버턴에서 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리버풀 에코)

전 뉴캐슬 윙어 크리스 와들은 팬들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떠나더라도 투자가 없었기 때문에 비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톤 빌라의 새 사령탑인 딘 스미스 감독은 경기날에 정해진 주장을 통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버밍엄 메일)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루벤 네베스는 선수들이 이번 시즌 좋은 출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토트넘의 루카스 모우라는 축구가 자신을 범죄자의 삶에서 구했다고 말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호주의 정글에서 진행될 한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할 것이다. (미러)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