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밀렌코비치, 무리뉴, 베니테스, 로페테기

GuPangE 2018. 10.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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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하려면 4,000만 파운드(약 592억원)가 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맨유가 밀렌코비치 영입을 위해 생각하고 있는 금액보다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 이상 많은 금액이다. (선)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 수뇌부에 내년 1월 세계적인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해달라고 설득하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의 경기 전 맨유 선발 라인업이 유출된 일에 대해 내부 조사를 시작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무리뉴 감독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의 마르코 이아니 코치와 언쟁을 벌여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경질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며, 그의 후임으로는 B팀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크 스포츠)


18세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데려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시티의 18세 미드필더 필 포든과 첼시의 17세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 그리고 리버풀의 17세 스트라이커 바비 던컨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조세 무리뉴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났던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 브로미치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난 미드필더 하비 반스를 복귀시키는 일은 우선 순위에 없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전 맨유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자신이 맨유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토트넘은 화요일 새 경기장에 유럽에서 가장 큰 구단 메가스토어를 열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무릎 부상으로 제한된 시간만 훈련하고 있는 스트라이커이자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자신의 경기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지지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앨런 파듀 전 뉴캐슬 감독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자신이 맡던 시절과 비슷한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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