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론소, 이카르디, 로페테기, 모제스

GuPangE 2018. 10. 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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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 마르코스 알론소는 첼시와 2023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SPN)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AS)


레알 마드리드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한다면 1,800만 유로(약 234억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포르트)


일요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로페테기 감독은 경질되고 B팀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레알의 감독 대행을 맡을 것이다. (스타)


다른 얘기로는 로페테기 감독이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을 지휘할 것이라고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의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언젠가 친정팀인 아약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데 텔레그라프)


윙어 빅토르 모제스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경기에 나서기 힘들어지면서 첼시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골닷컴)


이번 MLS 시즌 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떠나겠다고 발표한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은 멕시코 대표팀 감독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CBS)


전 바르셀로나 스타 사비는 조세 무리뉴와 같은 방식으로 팀을 지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포투)


토고의 클로드 르 로이 감독은 리버풀의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깜짝 이적하는 것을 지지했다. (스타)


노팅엄 포레스트의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7경기에서 첫 패를 당한 뒤 경기력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개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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