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알렉스 산드루, 리츠, 무리뉴

GuPangE 2018. 10. 25. 08:33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팀에 잔류하기 위해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무시할 것이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의 풀백 알렉스 산드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맨시티는 내년 1월 500만 파운드(약 73억원)로 평가받고 있는 흐로닝언의 일본 미드필더 도안 리츠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리츠를 노리고 있다. (미러)


잉글랜드 U-21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는 풀럼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메일)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한다면 950만 파운드(약 139억원)를 받을 것이다. (선)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뉴캐슬전 욕설 혐의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징계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무리뉴 감독은 맨유 구단주들로부터 그의 돌발행동에 구단의 국제적인 명성이 손상을 입고 있다고 경고했다. (선)


아스널은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 B 브레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18세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현재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전 네덜란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로빈 판 페르시는 이번 시즌 후 은퇴할 것이다. (AD)


울버햄튼, 레스터 시티, 사우샘프턴 그리고 풀럼이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마리오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서 아직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이 선수단 강화를 노리고 있는 울버햄튼은 1월 이적 시장에서 3명의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버밍엄 메일)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은 1월 스트라이커 영입을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베식타슈는 수석코치인 구티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다면 막지 않을 것이다. 구티는 레알 1군에서 15년간 활약했다. (AS)


유벤투스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유럽의 여러 클럽들이 풀럼의 17세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를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재계약을 맺은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를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미러)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8경기에서 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에버턴전에 내보낼 것이다. (스타)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