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0.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알리, 램지, 무리뉴, 즐라탄

GuPangE 2018. 10. 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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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는데 근접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웨스트햄전에 자신을 제외시킬지 고민하고 있는 클로드 퓌엘 감독때문에 화가 나있다. (텔레그래프)


공격수 앙토니 마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근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필리페 쿠티뉴, 우스망 뎀벨레와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말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그리고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는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가장 팔고 싶어하는 선수이다. (선)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아스널을 떠나지만 라이벌 토트넘으로 이적하지는 않을 것이다. (선)


램지는 또한 아스널이 왜 갑자기 4년 재계약 제의를 철회했는지 여전히 모른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레프트백 호르디 알바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바르셀로나가 알바의 재계약 제의를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미룰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조세 무리뉴 감독은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재영입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무리뉴 감독이 조만간 레알 감독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첼시의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더이상 내년 1월 임대 이적을 노리지 않을 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에게 계속해서 지도를 받고 싶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이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밀렌코비치를 5,000만 파운드(약 731억원) 이하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웨스트햄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미구엘 알미론을 영입하기 위해 3,300만 파운드(약 483억원)까지 쓸 가능성이 있다. (울티마 호라)


뉴캐슬은 레오나르도 자르딤 전 모나코 감독이 레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르10스포르트)


한편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구단에서 감독 제의가 왔을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포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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