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볼트, 맨유, 아케, 산초

올림픽 육상에서 8개의 금메달을 땄던 우사인 볼트는 몰타의 발레타FC로부터 2년 계약을 제의받았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이 곧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미러)

맨유에 이어 바르셀로나도 토트넘의 센터백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미러)

맨유와 토트넘은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첼시가 아케를 재영입하기 위해 시도할지 확인하기 위해 기다릴 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에 대한 바이 백 조항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재영입을 원한다면 우선권을 갖게 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난다면 아스널의 여섯 라이벌 팀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ESPN)

첼시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브레시아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유로(약 263억원)를 쓸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나폴리의 공격수 로렌조 인시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사우샘프턴, 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카디프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는 로마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를 노리고 있다. (미러)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는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이다. (골닷컴)

뉴캐슬은 갈라타사라이의 윙어 개리 로드리게스를 원하고 있다. (허리예트)

에버턴의 수비수 필 자기엘카는 이번 시즌 후 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

윙어 케빈 미랄라스는 피오렌티나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에버턴으로 돌아가길 원하지 않고 있다. (라 나치오네)

아스널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는 부상으로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게 된 뒤 월드컵 결승전 때 프랑스의 상대팀인 크로아티아를 약간 응원했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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