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포든, 말콤, 에릭센

GuPangE 2018. 11.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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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재계약을 맺고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시티의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필 포든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17만 5,000 파운드(약 2억 5,000만원)에 그를 영입할 수도 있다. (메일)


아스널과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에서 제한된 출전 시간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말콤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토트넘과의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구단 측으로부터 내년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메일)


첼시의 레전드 팻 네빈은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제2의 프랭크 램파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러브 스포츠 라디오)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의 후보가 되길 거절했다고 알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레알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한다. (AS)


유벤투스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마타는 맨유와의 현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돌출행동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항소하면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의 경우를 인용했다. (타임스)


울버햄튼은 지난 여름 영입을 시도했던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지와 다시 영입설이 나고 있다. (버밍엄 메일)


맨시티의 스페인 U-21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마크 클라텐버그 전 프리미어리그 심판은 내년 2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생활이 끝나도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미셸 플라티니 전 UEFA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발롱도르 수상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카)


맨유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자신의 21번째 생일이자 할로윈을 맞아 '트릭 오어 트릿'으로 20파운드(약 3만원)씩 나눠주며 자축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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