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파브레가스, 수아레스, 파비뉴

첼시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 영입에 나설지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이다. 로스 바클리와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

한편, 리버풀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램지 영입설을 부인했다. (스카이 스포츠)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첼시와의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새해가 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가 조만간 자신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

리버풀은 수비수 조 고메즈의 현 계약이 3년 반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러) 

미드필더 파비뉴는 리버풀로 이적한지 6개월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르 파리지앵)

벨기에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는데 관심이 있다는 기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거기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VTM 뉴스)

토트넘의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한 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성사된다면 맨유에서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하지만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디아스를 지키기 위해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이번 주 초 구단과 6년 재계약에 서명한 뒤 "내 나이에는 아직 우승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 선수들은 로열 맨체스터 어린이 병원의 새 병동을 위해 기부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축구의 핸드볼 규칙에서 '고의적'이라는 단어가 빠지며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풀럼 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면 연봉이 삭감될 것이다.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