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1. 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램지, 사리, 바리오스

GuPangE 2018. 11.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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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공격수 앙토니 마샬과 재계약을 맺을 계획이지만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주급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원)를 주고 있는 점이 방해가 되고 있다. (미러)


아론 램지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깜짝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뮌헨은 램지가 내년 여름 아스널을 떠나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와 빅터 모제스가 자신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리그1 경기에서 이제 4경기에 나선 선덜랜드의 17세 선수 발리 뭄바를 원하고 있다. (선)


토트넘은 내년 1월 보카 주니어스의 미드필더 윌마르 바리오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32억원)가 들 것으로 보인다. (스타)


영국 정부는 유럽 슈퍼리그를 신설하려는 어떤 계획도 단호하게 반대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내년 1월 현재 마르세유에서 뛰고 있는 전 풀럼 스트라이커 코스타스 미트로글루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턴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를 노리고 있으며, 아데몰라 루크먼과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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