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즐라탄, 윌리안, 바르셀로나, 아자르

LA갤럭시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과 6개월 단기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윙어 윌리안의 대리인과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세 번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함께 아스널의 센터백 로랑 코시엘니를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18세 미드필더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시간과 싸워야 할 것이다. 벤피카가 1억 500만 파운드(약 1,53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미러)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의 동생 토르강 아자르는 형이 1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과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1년 추진되고 있는 유럽 슈퍼리그에 참가한다면 나머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소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i뉴스)

리버풀의 윙어 사디오 마네는 현재 팀에서 행복하다면서 계약 상황과 관련된 우려들을 일축했다. (리버풀 에코)

레즈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주 챔피언스리그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와의 경기에 윙어 세르단 샤키리를 제외할지 고민 중이다. 샤키리는 코소보 출신이라는 이유로 세르비아 팬들로부터 적대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텔레그래프)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려면 더 많은 경기에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유벤투스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현재 DC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옛 맨유 팀 동료 웨인 루니와 함께 뛰던 시절이 그립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익스프레스)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고국인 이집트에 새로운 동상이 세워졌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울버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사우샘프턴은 모두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케마르 루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밍엄 메일)

샘 앨러다이스 전 팰리스, 에버턴 감독은 2016년 잉글랜드에서 경질될 당시 손자들까지 비난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한 웨스트햄 팬은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의 재계약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를 만들었다. 라이스는 4만 파운드(약 5,800만원)에 가까운 주급을 받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