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벵거, 바이, 사우샘프턴, 즐라탄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AC밀란 감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풋볼)

AC밀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릭 바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바이는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적은 기회를 받고 있는 점에 대해 점점 실망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주시하고 있다. 페페는 이번 시즌 8골을 넣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우샘프턴의 마크 휴즈 감독은 토요일 왓포드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 샘 앨러다이스와 데이비드 모예스가 그의 후임이 될 유력한 후보이다. (미러)

웨스트햄의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는 중동 이적을 노리고 있다. (아랍 뉴스)

현재 LA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전 맨유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가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포투)

맨유가 노리고 있는 르로이 사네는 맨시티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울버햄튼은 내년 1월 카심파사의 공격수 음바예 디아뉴를 노리고 있다. (버밍엄 메일)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주전 경쟁에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에당 아자르의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는 형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풋볼 런던)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클럽 레전드 앨런 시어러의 해설이 아니라면 TV 중계 해설 소리를 끄고 보라고 선수단에게 전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바르셀로나와 맨유는 벤피카의 포르투갈 U-17 미드필더 호날두 카마라를 노리고 있다. (레코드)

아약스는 보카 주니어스의 25세 수비수 리산드로 마갈란을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데 텔레그라프)

DC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는 이번 달 미국과의 친선전에 잉글랜드 대표로 일회성 복귀를 하면서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라힘 스털링의 등번호 10번을 입을 것이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아디다스와 9억 5,000만 파운드(약 1조 4,000억원)에 달하는 10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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