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2. 19.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리뉴, 라비오, 모라타, 이스코

GuPangE 2018. 12. 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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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inho and Man Utd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400만 파운드(약 485억원)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자신을 고려하길 원하고 있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감독직과 관련된 소문이 나고 있는 점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무리뉴는 살포드의 한 호텔에 895일 동안 머물며 53만 7,000파운드(약 7억 7,000만원)를 지불했다고 한다. (가디언)


알렉스 퍼거슨 경이 감독을 맡던 시절 오랫동안 수석코치를 지냈던 마이크 펠란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과 함께 맨유로 돌아올 것이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파리 생재르맹은 재계약을 거절한 아드리앙 라비오가 올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PSG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라비오를 1월에 이적시키려 할 것으로 보인다. (르퀴프)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AC밀란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고민하지 않고 이탈리아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선)


아스널의 레알 마드리드 플레이메이커 이스코 영입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이스코 영입을 위해 접촉했기 때문이다. (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내년 1월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를 임대하려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프트백 필리페 루이스와 재계약을 맺지 않으려 한다. (마르카)


하피냐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면 중국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키커)


에버턴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를 이적시키려 한다. 카디프 시티가 니아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 에코)


강등 위험에 처한 사우샘프턴은 풀럼의 잉글랜드 U-21 골키퍼 마커스 베티넬리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두인 리즈 유나이티드는 내년 1월 뉴캐슬의 골키퍼 칼 다로우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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