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7.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쿠티뉴, 이스코, 에릭센

GuPangE 2019. 2. 7. 09:43
728x90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에당 아자르 영입에 나선다면, 1억 파운드(약 1,451억원) 이상을 요구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아자르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인디펜던트)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아자르를 1억 파운드(약 1,451억원) 이하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이스코나 마르코 아센시오를 트레이드 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다. (메일)


이스코는 또한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깜짝 영입 대상이다. (스타)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 여름 팀을 떠난다면 잠재적인 대체자로 레스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올 여름 헹크의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노릴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후보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지난 달 산투스와 협상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성사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스타)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은 지난해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진행 중이다. 세세뇽의 계약은 현재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태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에디 하우 감독과 갈등이 생겨 본머스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미러)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와 영입설이 났다. 키에사는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현재 브레시아를 소유하고 있는 전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주 마시모 셀리노는 올 시즌 세리에 A로 승격한다면 리버풀과 첼시의 영입대상인 18세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의 이적료로 거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풋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여름 수비수 영입을 요청할 것이다. (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은 이번달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를 준비하면서 날씨가 따듯한 곳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메일)


레인저스의 수비수 제임스 태버니어는 지난달 이적 시장에서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받아 기뻤다고 밝혔다. (데일리 에코)


아스톤 빌라의 수비수 토미 엘픽은 여러 선수들의 계약이 만료되고 있는 점이 올 시즌 승격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