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캉테, 무리뉴, 쿠티뉴

GuPangE 2019. 2. 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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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는 클럽과 현재 연봉의 2배 이상을 받는 장기 재계약에 대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


토트넘과 아스널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센터백 마티아스 귄터를 지켜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올 여름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은 인터 밀란의 베페 마로타 디렉터와 인테르를 다시 지휘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눌 것이다. (미러)


전 리버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우울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팀 동료들과 감독의 지지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한다. 맨유와 첼시가 올 여름 쿠티뉴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메트로)


아스널은 벤피카의 수비수 알렉스 그리말도 영입전에서 앞서고 있다. 그리말도는 맨체스터 시티와 나폴리 그리고 인터 밀란과도 이적설이 나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가 노리고 있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는 유벤투스로부터 현재보다 좋은 조건에 2023년까지 잔류하는 재계약을 제의받을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여전히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와 인터 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3순위 수비수로 삼프도리아의 요아힘 안데르센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는 맨유에 잔류하려 하며, 재계약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리스본 더비에서 주앙 펠릭스와 후벤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19세 미드필더 펠릭스와 수비수 21세 수비수 디아스는 벤피카에서 24세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하고 있다. (메트로)


전 유벤투스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는 맨유 대신 카타르의 알 두하일을 선택한 것은 가족들과 이슬람 문화권에서 지내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풀럼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에게 전임 감독을 맡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타)


전 첼시 주장인 존 테리는 에당 아자르가 첼시에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토크 스포츠)


브라이튼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축구선수들에게 욕하는 팬들이 가능한 강한 처벌을 받길 원하고 있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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