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17.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리, 페페, 베일, 쿠티뉴

GuPangE 2019. 4. 17. 08:25
728x90

AS로마는 새 감독으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첼시는 공격수 에당 아자르 이적에 대해 체념했으며, 대체자로 릴의 윙어 니콜라스 페페를 원하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윙어 가레스 베일의 이적을 추진하라고 클럽 측에 전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젊은 잉글랜드 유망주들을 잘 활용한 덕분에 풀럼의 18세 윙어 라이언 세세뇽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선)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 대해 3억 5,500만 파운드(약 5,278억원)인 것으로 보이는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맞춰줘야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365)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번리의 19세 공격수 드와이트 맥닐과 본머스의 미드필더 라이언 프레이저 그리고 데이비드 브룩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수 사디오 마네 영입을 위해 접촉했을 때 대가로 18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요구했었다고 한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의 에이전트는 아스널에서의 임대 생활이 최고는 아니었으며,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러)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맨유도 움티티를 노리고 있다. (스타)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22세 윙어 율리안 브란트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이에른 뮌헨의 울리 회네스 회장은 클럽이 파리 생제르맹의 스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할 여유가 있다면 곧바로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울버햄튼은 리버풀의 18세 윙어 하파엘 카마초를 노리고 있다. (미러)


AS모나코는 임대 중인 레스터의 미드필더 아드리안 실바를 완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실바는 올해 초부터 모나코에서 활약 중이다. (레스터 머큐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은 유벤투스 U-10에서 마리티무를 상대로 전반에 7골을 넣었다고 한다. (아스)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