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1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지루, 데 리흐트, 맨유

GuPangE 2019. 4.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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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며, 이적을 요청할 계획이다. (AS.com)


하지만 살라의 에이전트인 라미 아바스는 SNS에서 이적설에 대해 반박했다. (라미 아바스 트위터)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올 여름 팀을 떠나기 위해 1년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미러)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며,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6,900만 파운드(약 1,020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는 등 올 여름 2억 5,000만 파운드(약 3,700억원)를 쓸 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함께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영입에 나설 것이다. (선)


그리고 맨유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는 주급으로 20만 파운드(약 3억원)를 요구하면서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래쉬포드와 윙어 말콤을 트레이드하고 싶어한다. (문도)


아스널 스카우트들은 아약스의 다비드 네레스를 지켜봤다. 아스널은 유벤투스와 함께 네레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제니트는 첼시에서 임대 생활 중인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원하고 있다. (선)


뉴캐슬의 윙어 맷 리치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본머스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크로니클)


에버턴과 아스널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의 스트라이커 베니토 라만을 1,500만 파운드(약 222억원)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포츠 위트니스)


아스톤 빌라에 임대 중인 첼시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은 다음 시즌 빌라에 남기보다 원소속팀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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