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루카쿠, 포그바, 사네, 제주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루카쿠는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폴 포그바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거액의 급여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 팀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확실한 점을 이용하고 있다. (타임스)

미드필더 르로이 사네와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등 8명의 선수들이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려 할 가능성이 있다. (선)

인터 밀란은 수비수 다닐루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 중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는 아약스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하지만 그의 대리인은 이탈리아행을 선호한다는 힌트를 남겼다. (풋볼 런던)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마르카)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올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나폴리는 토트넘의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아스널과 에버턴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의 공격수 베니토 라만을 1,300만 파운드(약 192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레인저스에 임대 중인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스티븐 데이비스는 올 여름 레인저스로 완전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에 의해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업계 최고라고 말했다. (마르카)

아스톤 빌라의 로스 맥코맥은 임대 중인 마더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레코드)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불만설이 나오자 자신이 선수들의 출장시간 요구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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