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2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에릭센, 자하, 데 헤아

GuPangE 2019. 4.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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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 영입을 포기했다. 그를 영입하기엔 너무 비싸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새로운 장기계약에 서명할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다. (골닷컴)


파리 생제르맹은 올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기로 마음 먹은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 영입을 위해 6,500만 파운드(약 960억원)를 깜짝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익스프레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자하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182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일)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클럽이 오랫동안 요구하고 있는 급여 인상에 대한 요구를 거절하자 점점 실망하고 있다.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의 ‘제2의 리오넬 메시’로 불리며 아르헨티나 1부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고 있는 17세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를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은 유럽 명문팀처럼 중국이나 아랍 에미레이츠, 미국으로 거액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 4,00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고 알려진 현재 계약 조건을 맞춰줘야 하며, 베일은 2022년까지인 계약 기간을 채울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시티는 벤피카의 공격형 미드필더 주앙 펠릭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며,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도 주시하고 있다. (골닷컴)


첼시는 수비수 리스 제임스에 대한 브라이튼의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제임스는 크리스털 팰리스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선)


맨시티는 존 스톤스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스톤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 계획에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 (미러)


맨유의 마이크 펠란 수석 코치는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으며, 스포팅 디렉터 역할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선덜랜드의 스튜어트 도널드 구단주는 한 말레이시아인으로부터 7,000만 파운드(약 1,034억원)의 인수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일요일 모나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네이마르는 발 부상으로 1월부터 전력에서 이탈했었다. (르퀴프)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니클라스 슐레는 가장 최근 맨유가 추가한 올 여름 수비수 영입 대상이다. (미러)


전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폴 머슨은 맨유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스타)


PSG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영입설이 난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다음 시즌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영입 대상들에 대해 얘기하길 거절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현 계약이 6월 30일까지인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클럽에서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간이 끝나기 직전까지 두고볼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뉴캐슬 크로니클)


울버햄튼은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임대 중인 세비야가 약 3,500만 파운드(약 517억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사용하길 거절했다. (버밍엄 메일)


브라이튼의 주장인 브루노는 지난해 11월 이후 홈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홈에서의 출장 시간 부족에 힘든 기분은 들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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