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쿠티뉴, 맨유, 지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급여 인상 요구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아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에당 아자르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유는 마이크 펠란 코치에게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제의하고 마이클 캐릭을 수석 코치로 올릴 준비가 되어있다. (메일)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아요세 페레스는 올 여름 이적할 수도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니스의 회장은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티에리 앙리 전 모나코 감독은 미국 MLS의 뉴욕 레드불스 감독직을 놓고 협상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친정팀 모나코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수비수 마르셀루는 옛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레알 미드리드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주장했다. (미러)

마더웰의 스코틀랜드 U-21 미드필더 제이크 해스티는 레인저스와 3년 계약에 1년 연장할 수 있는 사전 계약에 합의했다. (데일리 레코드)

오랫동안 아스톤 빌라 아카데미를 이끈 션 킴벌리는 팀을 떠났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구단의 급여 체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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