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4.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산체스, 쿠티뉴, 마타

GuPangE 2019. 4. 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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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를 1억 파운드(약 1,497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메일)


인터 밀란은 맨유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원하는 급여액을 낮춘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는 올 여름 에당 아자르가 이적한다면 바르셀로나의 풀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노릴 것이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으며, 첼시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미뤄진다면, 쿠티뉴가 적절한 대체자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엘 컨피덴셜)


에버턴의 공격수 히샬리송은 올 여름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려는 맨유가 가장 최근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이다. (텔레그래프)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하면서 9경기에서 7패를 당하자 훈련장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와 긴급 회의를 가졌다.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르트)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 영입을 위해 에버턴과 경쟁할 계획이다. (ESPN)


아스널은 맨유의 수비수 에릭 바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에버턴은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스타)


레스터 시티는 아탈란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페타냐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영입을 고려 중이다. (미러)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셰인 롱은 팀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뛰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데일리 에코)


울버햄튼은 베식타슈의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에 대해 문의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 여름 영입할 스트라이커를 찾으며 버밍엄 시티의 공격수 체 아담스를 노리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이탈리에서 뛰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아스널은 올 여름 이투아누의 17세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영입할 것이다. (골닷컴)


뉴캐슬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디아메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미러)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으며, 대런 무어 전 웨스트 브로미치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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